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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합중국 대통령 트럼프께
​
제가 미국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,
제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저의 민족들의 악행들을 보응해주시기를,
​
소원하는 마음으로,
글을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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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0년 6월 25일,
북한 공산군이 대한민국을 침공하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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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5전쟁이 일어났을 때,
미국은 형제와 같이 대한민국을 도와주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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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산화에서 건져주었으며,
주한미군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이제까지 지켜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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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,
대한민국은 미국의 온갖 도움에도 불구하고,
미국이 베푼 은혜에 고마와하지도 않는 것은 물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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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 싫어하는
미국의 적대국가들인 중국 및 북한과 더 친밀함을 갖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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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파사상을 가진 사람들이
대한민국의 90% 이상을 점령하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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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,
대한민국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자,
오히려 계엄령을 선포한 국방부장관을 구속시키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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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의 계엄을 내란죄로 받아들이며,
대통령을 범죄자 취급하여 출국금지를 시키고,
체포하고, 조사한 후, 내란죄로 기소하려고 있으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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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이 세운
국무총리도 구속시키려고 하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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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군참모총장
수도방위사령관
경찰청장
행안부장관
방첩사령관
특전사령관
등,
국가위기에서 건질 수 있는 요직의 공무원들을,
체포하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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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의 민주당은,
이미 북한을 추종하는 좌파들과,
중국공산당을 추종하는 좌파들로 구성되어 있기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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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이,
그들을 잡아들여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에서 건지려 하였으나,
​
오히려,
민주당 좌파세력이,
대통령 및 그 수하의 공무원들을 체포하는,
​
내란죄를
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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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,
이렇게 내란죄를 저지르고 있는
민주당의 불법들을 아무도 말리지 못하고 있는데,
​
이미,
대한민국은 10대, 20대, 30대, 40대, 50대까지,
좌파사상으로 물들어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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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국민들은,
과거 제가 자랄 때 가지고 있던,
​
[순수함]
은 전혀 없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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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,
악, 사악함, 극악무도함이 가득찬,
이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국민이 되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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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,
지금 편지를 쓰는 이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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